이거 무당집 가야되냐 (공포썰)
쓰니
|2023.09.14 23:01
조회 1,051 |추천 5
전에 너무 졸려서 방 들어갔는데 갑자기 유체이탈 하는법이 생각나면서 해보자 했어 방법은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한 색을 떠올리며 집중하고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 발이나 손을 움직여 보다가 일어나면 진동과 함께 된다? 뭐 그런거였어 잘 되는가 싶었지 처음엔. 진동꺼지 느꼈는데 내가 딱 느꼈음 이거 되겠다 하고. 영혼이라 해야하나 그 상태로 일어나려 했는데, 막히는거야 턱. 하고 그랬더니 환청이 들리는데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음.. 진짜 귀로 들리는게 아니고 뇌로 주파수를 넣는느낌..?이라 해야하나..?남자 목소리 였는데 처음엔 "오른발..왼발...."이러는거야 무서워 죽겠는데 몸이 안 움직여. 가위 눌린거지 그 때 내가 움직이려고 했는데 웃으면서 "못 움직이겠지. 나 니 코앞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 앞 거리에서도 넌 나 공격 못해"이러는거 근데 사람이나 귀신의 형체는 안 보였어...(사실 정확히 기억 안 남 걍 너무 무서웠고 소리도 되게 오묘했어서..) 근데 신기하게 목소리는 나오더라?그래서 엄마 엄마!!이러고 불렀는데 대답을 안 해 근데 얘가 다시 엄청 웃으면서"엄마~엄마~불러도 니엄마 안와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정색하면서 너 이지꺼리 하지 말라했나?암튼 그런식의 말을 했고 난 ㅈ됨을 감지하고"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다음부턴 절때 이런 짓 안할게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이랬는데 진지한데 살벌한 목소리로 "한 번 만 더 이짓 해봐. 눈깔 뽑아버린다."이랬음 진짜 너무 무섭다 지금도.. 근데 이게 뭘까...왜 경고를 준걸까 내가 유체이탈을 하는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