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다
오늘 비가 추적추적오는데 떡뽀끼가 땡기는김에
신당동가서 마복림 떡볶이 맛나게 묵고
힙한 카페갓는데 어머 카페라떼 커피맛이 완죤 내스탈이네 신맛 말고 고소한맛!!
크로플은 또 왜케 맛있냐 위에 얹어진 하겐다즈 바닐라 얹어서 먹으니 극락이자나!!!
내앞에 썸남은 아주 눈에 하트가 꺼지질 않고.
지금 내정서가 넘 행복한 상태인데
뭐 내40넘은 인생동안 거의 행복하지 않은적이 없었던것 같긴해.
암튼 지금행복은 썸남때문은 아닌거같고
그냥 나는 40초 미혼인데
집은 없어
하지만 오억정도 주식으로 넣어 배당 받고있고
특별히 빚도없고
먹고싶은거 먹고 일하고 하고싶은 공부하고
좀있으면 오로라보러 아이슬란드 갈거고..
그냥 자유롭고 안정된 내 생활이 행복한듯
히히
다들 나처럼 행복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