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에 185에 75키로이던 제가 헤어지는 당일에는
185에 105키로 더라구요.
전 여자친구가 살좀 빼라고 다른남자 만나고 싶다고
입버릇 처럼 말했지만, 늘 실패하고 실패하고
서로 그런 스트레스가 쌓이다가 헤어졌네요.
연락을 해도 읽씹만 하고 있어서 속상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식단에 운동에 87키로 까지 감량했네요.
그리 어렵지도 않은걸 왜 그동안 못했을까요?
서로 제 갈길 가야겠지요..?
빈자리가 그리운건지 그친구가 그리운건지
확신이 서질 않네요..
여자친구는 동호회도 잘 하고 활동적인데
살찐채로 집에서 그친구 연락만 기다리는 제가
정말 한심 했을듯 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