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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대신 시집, 장가 간다

와글 |2009.01.15 10:36
조회 877 |추천 0

최근에 경기가 악화 됨에 따라

취직보다는 그냥 일찌 감치 결혼을 하겠다는

소위 생계형 결혼이 대세를 이루면서

결혼 정보 업체에 회원수가 급속히 늘어 나고 있다고 합니당

 

더구나

예전에는 여대생들의 회원 가입이 미미했는데

최근들어서는 이들의 가입수가 늘고 있으며

30%정도는 22세 이하의 여대상이라고 하네용

 

그리고 이런 현상은 비단 여성 뿐아니라

남성에게도 나타나 취업 대신 일찍 장가를 가고싶어 하는

남성들의 회원 가입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혼자 버는 것보다는 맞벌이를 통해 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겠다는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렇게 결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느는 반면

한편에서는 각종펀드와 주식으로 결혼 자금을 손해본

신혼 부부들이 결혼식을 미루거나

웨딩 촬영을 생략하거나

국내로 신혼 여행을 다녀오는 등

결혼 풍속도 마저 바뀌고 있다고 하네용

 

 

연애와 달리 결혼은 현실이니 만큼

경제 상황과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네요

이러다 경기 좋아지면 이혼률 증가 하는 것은 아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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