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급 과소비

월급은 한정적인데 집에서 자꾸 돈달래서 스트레스받아요.
홀아버지가 소득이 없으셔서..

직장은 안정적이긴 한데 월급이 많진 않아서 한달에 적게는 십만에서 몇십정도까지 달라고 하니까.. 몇 번은 튕기고 몇번은 주는데ㅠ

여태까지 저는 제가 하고싶은거 별로 하고 살아본 기억이 없거든요ㅠ 학창시절에도 아빠가 돈 안 벌어와서 그냥 아무것도 못해보고 살았고.. 나이 30 먹은 지금도 누가 뭐 좋아해요? 뭐 잘해요? 하면 그냥 대답할 게 없어요. 무색무취 인간. 그냥 인간의 형태만 갖추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주눅들었던 영향인지 자기주장도 못하구요

하여튼 그래서 요즘 더 짜증나는데.. 오롯이 월급을 나한테만 쓸 수 없다는 게..

그렇다고 아예 안줄 수는 없을 것 같고
예전엔 배달도 먹고싶은거 참고참고 참다가 시켜먹었었는데 어차피 월급 내 계획대로 못쓸거 먹고싶으면 한두번 고민하다 막 시켜버리고 택시도 타고 막 그러거든요? 나한테 아껴봤자 엄한데로 돈 빠져나가니까 억울하고 짜증나서요

그래서 말인데 추반부탁드려요

그래도 돈은 아껴야 하니 짜증나고 억울해도 참고 나라도 아껴본다 - 추

당분간 쓰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될 수도 있으니 일단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명품사거나 그런것도 아니니까 별 고민없이 걍 쓴다 -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