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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진짜 비참한 게 뭔줄 알아

ㅇㅇ |2023.09.28 11:14
조회 747 |추천 0
솔직히 신이 나한테 외모, 성격, 재능 다 줬거든? 근데 좋은 가족과 돈을 안주심... 난 내 외모가 너무 좋고 내 재능이 너무 좋은데 문제는 이 외모를 더 빛나게 해주고 내 재능을 더 발전시킬 그만큼의 재력을 주지 않으심... 그래서 우리가족이 가난한 걸 인지한 후로부터 성격도 속으로 열등감 생기고 가난한 거 티내기 싫어서 옷도 더 예쁘게 입으려고 하는데 정작 현실은 천원에 벌벌 떨음... ㅎ 내 꿈은 돈 많이 버는 거야 돈 많이 벌어서 그깟 제과점 케잌 좀 비싸도 사먹고 저가커피에도 쩔쩔 매는데 커피쯤이야 가볍게 한잔 사마시고 옷도 맨날 재고세일하는 거 사는 게 아니라 온전하게 제값주고 사보고... 난 진짜 그게 꿈이다 누군가에겐 일상이겠지만 나는 그게 안되거든... ㅎ 얘들아 나 잘되라고 응원 좀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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