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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 8살 연하남과의 사랑

천국노마드 |2009.01.15 13:00
조회 12,404 |추천 3

제가 이 사랑을 고백해도 될런지...

전 애가 둘이나 있는 유부녀인데

그런데

남자라면 진저리가 나서

사랑이란 걸 다신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 했는데

사랑이라는 감정은 나 같은 아줌마한테는

다시는 찾아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그 아이만 보면

자꾸 자꾸 설레여서

눈빛이 흔들려서

고백하고 싶은 데

이런 내 맘을 고백한다고 한들

내 사랑을 받아 줄리도 없고

나와 같은 마음일리도 없고

이런 내 맘을 받아준다고 한들

끝이 보이는 길인데

괜히

오히려 거리만 멀어지고

지금까지 쌓아 온 관계만 깨질텐데

 

참아야되겠죠

참을꺼예요

그래도 답답해서

누구한테든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p.s: 안그래도 상처가 커서 겨우겨우 힘들게 살아가고 있으니

악플은 절대 삼가입니다.

 

 

 

 

 

 

추천수3
반대수1
베플-_-;;;|2009.01.15 15:54
악플 삼가???????? ㅈㄹ을 한다. 유부녀년이 그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니? 당신 남편도 이런 정신 썩어빠진 생각하는거 알아? 사랑같은 소리하시네... 더러운 욕정으로밖에 안보여. 젊은 놈 기 빨아 먹고 살고 싶어서 안달난 년. 그런 더러운 것들로 머리속이 꽉찼으면서 아이들이 뭐하나 잘못하면 잡아먹을듯이 난리치겠지... 제발 이렇게 엄마 자격도 없는 것들은 애 좀 안낳았으면 하고 결혼서약을 지키지도 못할 것들은 결혼 안했으면 해. 뭐... 애인 없는 유부녀는 6급 장애인이네 어쩌네 하는 세상이니... 요즘은 불륜이 대세인가?
베플-.-|2009.01.15 13:07
참으세요... 애가 둘이라면서 8살 연하면...아이하나 더 키우실려구요? 둘도 힘든데..다 큰 아들하나 더 들여와서 뭔 고생을 할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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