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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이런글을 쓰게 되네요

모하비 |2023.10.01 21:15
조회 369 |추천 0
올여름 이직하게되어 방재실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함께 근무하는 동료때문에 미치겠네요평일 주간은 여러명이 근무하니까 별로 마주칠일이 없는데 야간근무나 휴일근무시 같은조 사람때문에 고민이 깊습니다. 야간또는 휴일근무는 3인 1조인데 한명은 다른 책상에서 근무하니까 내용을 잘 모른다고 하고 저와 나란히 근무하는 사람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참 어렵네요,이사람 버릇이 바지속에 손을 넣고 북북 긁는겁니다. 처음에 어쩌다 그런거려니 했는데 항상 왼손이 물건에 가 있습니다. 문제는 방재실이라서 마우스를 같이 쓰는겁니다. 몇번 보다가 지적도 하고 집에서도 그러고 있냐고 물어보니 와이프랑 딸이있는데 어떻게 그러고 있냐고 합니다. 참나 기가 막혀서... 처음에는 식사도 같이 했는데 식사끝나면 계속 손으로 이빨사이에 찌꺼기를 뺍니다.도저히 더러워서 밥은 각자 알아서 먹자 했는데 자리에 앉아 있으면 물건만진 손으로 이빨만지고 마우스 만지고 참 이글을 쓰면서도 토나오네요. 계속 지적질하면 50넘은 사람이 버릇고치기 쉽냐고 노력도 안합니다. 요즘은 제가 보고 있으면 슬며시 손을 빼는데 저도 50이 되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봅니다. 좋은 방법있다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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