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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겟습니까???조언을 구합니다.

바람1004 |2009.01.15 13:42
조회 772 |추천 0

10년 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진 그녀가 있습니다.

제가 기다려달라고 하면 기다려줄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녀를 메몰차게 기다리지말라고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만나게 되었구 이제는 서로가 사랑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한 남자의 남편이 되어있었고  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결혼생활은 그리 행복하지 않았나봅니다.

남편은 평소에는 착실하고 착한 남편인데 술 만 먹으면 조금 변한다고합니다...

안좋게....

남편은 바깥일은 잘하는데 개인적인 취미생활이 심해서 혼자만 다닌다고 합니다.

돈 관리도 그녀가 다 해서 처음엔 조금 힘들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어머님 댁에 들어가서 살게되었습니다.

어머님 댁에 들어가서 살아도 성격이 변하지 않아서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2월 중순경에 합의 이혼서류을 접수 해놓은 상태입니다.

재산 분할이나 양육권 문제에도 합의을 다했습니다.

재산 에서는 문제 될것이 없었는데 양육권이 문제 였습니다.

처음에 남편분이 키우겠다고 하고 아이을 데리고 갔는데 일주일도 안돼서 못 키우겠다고 하면서 다시 아이에 양육권을 그녀에게 일임했습니다. 양육비 도 못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남편이 그녀 집에 찾아와서 아이을 데리고 갔습니다.

자기가 키우겟다고 하면서.....

이렇게 시간이 한 15일 정도 지다가다 그녀의 어머님께서 남편집에찾아가 아이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잘하기로 하고 그녀의 어머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전 그녀가 이혼을 하면 결혼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분이 성격이 변했습니다....

예전 처럼 큰소리치는 것도 없어졌구 이젠 그녀와 아이을 위해서 잘하면서 산다고 합니다.

남편분이 그녀을 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녀 없으면 못산다고 하네요.....

그런데 경제권은 그녀에게 주기는 싫다고 합니다.

돈 관리는 자기가 하겟다고 모든 명의을 자기로 해놓앗다고 합니다.

그 전에는 그녀가 관리을 했엇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아이때문에 산다고 합니다.

그녀가 결혼을 결심했던 이유는 저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생각이라고도 했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절 하루라도 잊어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 결혼생활은 남편과의 믿음이 어느정도 깨져있기 때문에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고 합니다. 씨댁에서도 그녀에게 너무 나쁘게 얘기을 해서 씨댁에 잘할 자신도 없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 이혼해서 저와 결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너무 나쁜엄마가 되는것 같아서 평생 그 죄책감을 가자고 살 자신이없다고 합니다.

이혼은 하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금 현재 저와 연락하고 지내기 때문에 바람난 사람으로 비난 받을까봐 겁이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그녀와 저는 서로 사랑하고있습니다.

저역시 그녀을 사랑합니다....

그 남편분 또한 그녀을 사랑합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저와 살고 싶은데 이혼할 용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은 좋을까요....

전 37살 미혼이구 저 역시 그녀와 같이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어떻게 할까요.....

그런 그녀에게 용기을 주어야 할까요.....

그녀와저 10년 동안 잊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루라도....

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비난의 글 도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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