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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하고 싶은게 있는데 어떻게하면 좋나요?

ㅇㅇ |2023.10.02 13:32
조회 109 |추천 0
제가 중1때 양궁 국대선수를 목표로 체중에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아무래도 운동계는 폭력이 있어도 쉬쉬하고
코치 선에서 끝나거나 감독선에서 끝나는 정도 거든요
저는 그걸 알고 있어서 그냥 조용히 운동을 그만뒀습니다
중2때요.
이런 글을 처음 써봐서 조금 두서 없을 수도 있어요
제가 처음 체중에 가서
언니들과 훈련을 시작했을 때 였어요 저희 부는
여자 밖에 없었어서 꺼리낌 없이 장난 치고 그랬는데
중3 이었던 ㅂㅇ언니가 저한테 유독 장난을 많이 쳤는데
지금 기억 나는건 헤드락 걸고 머리에 혹 나도록 꿀밤을 때린다던지 자기가 운동 끝날때 까지 신은 양말로 제 코를 막
는다던지 욕을 심하게 한다던지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거기까지는 운동부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불쾌하고 기분이 좋진 않았지만 그냥 참고 넘어갔어요
선배라서 뭐라 할 수도 없었고요
근데 정확히 2월달 아직 추울 때에 같이 양궁장
안 장비실에 있을 때 였어요 중2언니 2명 중3 ㅂㅇ언니 1명
제 동기 저 포함 3명이서 같이 있을때 ㅂㅇ이 언니가
갑자기 제 바지를 내리더니 바지 올리면 꿀밤 개쎄게 때린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니까 수치 스럽고 부끄러워서 언니 이건 아니죠.. 라고 하고
바지를 올리려 했어요 근데 갑자기 헤드락을 걸고 꿀밤을 때리려 하더라고요 저는 맞기는 싫어서 계속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에서 코치님이 부를 때까지 있었어요
정말 몇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저는 그 트라우마를 아직도 있지 못합니다 그 언니는 지금 대학에 들어가
잘 살고 있더라고요 얼마전엔 전국대회에서 2관왕인가도 하고요. 제가 폭로 하고 싶어서 운동 그만두고 전학 갔지만
학생증도 안 버리고 간직하고 있었어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학교 게시판에라도 올려야하나요 ?
아니면 그 언니가 국가대표가 될때까지라도 기다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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