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아니고
리사나 블핑에 별로 악감정 없고 오히려 여러모로 관심 많은
반 머글 반 팬..임
요즘 리사 행보를 지켜보면 케이팝 아이돌의 틀 안에 있으면 본인에게도 해로울 것 같음.
나는 카바레 공연 솔직히 ‘굳이 왜 했을까’ 싶은 사람이면서도
딱히 깔 생각은 없거든?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본인이 원하는 공연을 하고 노출을 일종의 해방감으로 단행했다면 뭐 짜피 19금인데
욕해 뭐하겠어!
그런데 여전히 문화권의 차이는 있고 (스트립쇼 같은 거는
개방적 문화권에서도 안좋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개인주의가 더 자리잡은 곳들에서는 ‘뭐 어때?’하고 넘어갈수도, 심지어 지지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한국은 그게 안되고 그게 뭐 딱히 촌스럽거나 잘못된 것도 아님.
어차피 태국 국적이니 리사가 하고 싶은 것과 한국 대중이 바라는 것이 안 맞으면 다른 세상으로 나아가도 좋다고 생각함.
이제 이렇게 되면 블핑이 문제인데.. 사실 지수 로제 제니 다 쇼 관람함으로서 간접적으로나마 리사와 돈독함을 표시했고 리사가 재계약을 안해도 언젠가 다시 뭉칠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함.
재계약을 한다 하더라도 어차피 한동안은 솔로 활동이 위주일 것 같은데 리사와 블핑이 악플로부터도 보호받고 하고싶은 것도 하고, 대중도 보고싶은 걸 볼 수 있는 최선의 타협점이
리사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고 외국 회사랑 계약하는 방향일 수도 있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