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었음... 나는 한과목만 겹치는데 1학기 중간 이후로는 수업 안들어오고 시험때만 오길래 완전 까먹고 있다가 시험 시작하고 자꾸 이상한 소리 나길래 뭐지 싶다가 그런 소리 낼 애가 걔밖에 없으니까 인지함......
시험치는 내내 계속 소리내고 의자 규칙적으로 삐걱대고 자기 다풀었다고 쌤한테 계속 언제끝냐냐고 물어보고 그랬음
애들이 계속 한숨쉬니까 결국 부감독 쌤이 걔한테 뭐라뭐라 말하다가 쌤말 이해했니? 이럼
근데 그 이후에도 계속 그럼...
솔직히 나한테 중요한 과목 아니거나 했으면 덜 짜증났을텐데 지문도 개긴데 자리도 가까워서 더 힘들었음 딴 학교는 분리고사실에서 본다는데 ㅋㅋ
엄마한테 말하니까 함께 살아가야하니까 이해해야되고 걔가 불편함 느끼지 않게 해줘야 한다 하는데 나도 1학기 초반에 수업시간에 그럴때는 알빠 아니엇음 근데 시험은 좀 아니지않나ㅋㅋ 걔때문에 더 많은 애들이 불편함을 느끼는데도 같이 보는 이유가 뭐지
솔직히 초딩때부터 그런 애들한테 저런일로나 성적인 일로나 시달린 입장에서는 너무 아니꼽게 보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