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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웬만해서 혼자 다니지 마셈...

ㅇㅇ |2023.10.07 17:45
조회 63,397 |추천 330
남사친이랑 같은 아파트라서 같이 집에 오는데 걔가 그날은 5분 늦게 나올 것 같다고 해서 학원 옆 편의점에서 기다렸거든..?

근데 갑자기 누가 지나가면서 어깨를 툭 치는거야... 먼저 죄송합니다 하길래 나도 괜찮아요 이랬는데 손목을 잡길래 뭐지 싶어서 확 빼려 함 근데 그 사람이 안놔주는거임...(지방 사는데 좀 외진 곳에 학교랑 학원이 있어서 사람 잘 안지나다님)

깜짝 놀라서 왜이러세요 하면서 편의점으로 뛰어가려고 했거든? 근데 힘이 너무 세서 아예 내가 뿌리칠 수가 없었음... 아무 말도 안 하고 손목만 꽉 잡아서 더 무서웠음... 슬쩍 웃는 모습이 너무 소름끼쳐서 진짜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는데 그 때 학원에서 남사친이 내려와서 뿌리치게 도와줌... 편의점 사장님이 112 전화하고 난리남...

아직도 그 감촉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너무 소름끼친다... 얘들아 진짜 조심하셈...
추천수330
반대수12
베플ㅇㅇ|2023.10.08 02:34
한국 치안 좋다는 거 개뻥임.. 아직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베플ㅇㅇ|2023.10.08 15:32
내 친구 경험담임. 친구가 저녁에 학원 끝나고 집가는데 뒤에서 누가 자꾸 따라오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일부로 집 방향이랑 다르게 걸엇는데도 계속 그러길래.. 그 주변에 친한 남자애 집이 있어서 걔한테 톡으로 문 열어달라고 함. 그래서 남자애 집에 들어가는 순간 뒤 돌아봤는데 완전 올블랙으로 입고 검정모자 쓴 남자가 ㅈㄴ 째려보고있엇다고 함… 생각보다 이런일 많다.. 진짜 조심해 ㅠ
베플ㅇㅇ|2023.10.08 15:27
이래서 좋은동네 살라하는구나 난 저런거 당한적 진짜 단한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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