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공장소에서 왜 오프리쉬를 하시나요 대체

ㅇㅇ |2023.10.07 17:57
조회 179,147 |추천 911
아이들과 종종 집앞 한강공원을 나갑니다. 날씨좋은 날이라 오늘도 돗자리를 들고 나갔는데... 오프리쉬 견주를 세분이나 마주쳤어요. 그 중 둘은 젊은커플.

자기 앞마당인냥 공던지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개 한마리가 저희쪽으로 달려오길래 "목줄 좀해주세요! 애들 있잖아요!"소리쳤더니, 남자분이 와서 개를 붙잡아 들고가면서 "맘충..."중얼거리는걸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 따지지는 못했지만 귀가하고 지금까지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불법을 저지른쪽은 그쪽이 아닌가요?

익명이니 진짜 묻고싶습니다. 오프리쉬 견주들, 당신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십니까?

추천수911
반대수169
베플ㅎㅎ|2023.10.08 01:25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오프리쉬한다'는 표현보다 '목줄 안 한다'라고 표현하면 이해하기도 더 쉽지 않을까요? 외래어야 어쩔 수 없다지만, 우리말에 있는 표현은 가능하면 우리말로 쓰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월요일이 한글날이라서 그런지 이런 표현들이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베플ㅇㅇ|2023.10.08 01:59
오프리쉬를 하시나요 = 목줄을 안하나요. 한글로 쓰는게 글자 수도 적구만 왜 굳이 알아먹기도 힘든 영어 표현을..
베플ㅇㅇ|2023.10.08 01:11
목줄안한다하면되지 뭔 오프리쉬야 하여간 우리나라사람들 영어면 다 좋은줄알고ㅋㅋ
베플ㅇㅇ|2023.10.07 20:22
전 견주인데도 이해안감… 얼마전엔 한강 정자에 있던 가족 말티즈 튀어나왔는데 어머어머어머!! 쟤가 여길 뛰어내려가?? 하면서 호들갑떰. 지 강아지가 뛰어내려가는 새끼인지 아닌지도 모름? ㅋㅋㅋ 엄청 짖고 경계하는데 가족을 지키려는 강아지 본능은 이해해도 사과도 안하는 그 가족은 어이없었음.. 오늘은 벤치에 있던 시바가 달려나와서 내 강아지 안았더니 남녀가 놀라 달려오면서 (리쉬가 안돼있는걸 몰랐나봄?) 안물어요~ 이러는데 죄송합니다가 먼저아닌가… 특히 소형견 견주가 오프리쉬 많이 하는데 각축보행되고 콜백 잘되면 상관없는데 경험상 한 70%는 안되는데 오프리쉬 함ㅋㅋ 노답..
찬반ㅇㅇ|2023.10.08 06:03 전체보기
목줄 하라는 말만 하든가 뒤에 애들 있잖아요! 이말은 왜 굳이 붙임? 이러니까 맘충 소리를 듣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