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10년전 급식시절 라코스테 색깔별로 유행하던 시절 있었는데 당시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이게 왜 우리집에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크로커다일 이라는 브랜드 반팔 입었다가
같이 볼 차던 새끼한테 입을게 그렇게도 없어서 라코스테 짝퉁을 처입냐 라고 들었을때 솔직히 상처 입은적 있다...
어렸을때 어머님 암에 걸리셔서 그전부터 병원비로 많이 깨지고 아버지도 사업하시다가 어느순간 세월의 흐름 맞고 사업 망해서 물류일 하시면서 자리 못 잡을때라 더욱더 슬펐다
이게 끝이면 좋았을텐데 겨울에 하필 당시 노스페이스 대장패딩 데상트 아우디 패딩 등등 유행했을때 나는 그런거 꿈도 못꾸고 당시 경기도 화성쪽 가면 아울렛 팩토리 같은거 있었는데 당시보다 2년 유행지난 mlb패딩도 겨우 사주셨던 기억이 있네 17만원 이었나...
별말 안하고 이게 가성비 좋다 라고 한 나를 예쁘게 봤는지 그 브랜드 매니저 되는분께서 양말 하나 증정품으로 주고...
입고나니면서도 다른 애들이 부럽긴했으나 크게 티는 안냈다
또 대학 입학때 당시 빈폴,데상트,ck 사각 가방 유행했을때 ck 꺼 사고싶었는데 한학기 다니고 군대 갈때까지 메기에는 비싸더라 금액이 18만원 대였나ㅋㅋㅋ
어머님도 너무 비싸다 하시면서 7만원 하는 버커루 가방 사주심.. 나도 아무말 안하고 감사하다 하고...
뭔가를 사고 싶어 할때 돈때문에 포기 했던게 이것 말고도 많아서 그런지
남들 보다 빨리 취직한 나는 사고싶은 브랜드 옷 신발 있으면 고민 별로 안하고 바로 사는편임 명품은 아니지만 하이브랜드 급들은....
쨋든 예전 생각나서 판에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