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진로 없이 내신 챙기면서 학교 다니다가 원서 접수 막판에 쌤한테 추천 받아서 간호학과 왔는데 진짜 후회 중이야
나같은 성향인 친구들은 더 고민해봤음 좋겠다
하지말라는 거 개많음 네일 염색 못하고 머리망 해야됨 이런 거 말고 교수님들이 사소한 걸로 제한 두는 게 많다 유난이다 싶을정도로
대학 오면 의대 애들한테 치이고 사대 애들한테 까이고.. 에타에서 맨날 내려치기 당함 (+물론 면대면으로 만났을 때 까내리는 사람은 없음 근데 에타 보면 항상 이유없이 욕먹고 있어서 은근 서러움)
팀플 개많음 하루종일 팀플임.. 빌런이 없는 것도 아님
방학 때 쭉 못 쉼 실습 나가야 해서.. 이거 땜에 친구들이랑 여행 일정 맞추기도 어렵고 실습하면서 멘탈도 진짜 많이… 나감
더블링 수업 있음
술기 시험 매주 침 나같은 경우.. 쉽게 긴장하고.. 또 그게 겉으로 티가 나는 편이라 매주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야..
졸업 학기 돼서도 빡센 시간표로 살아야 함 남들은 123학년 때 학점 채워놓고 막학기 6학점 들으러 학교 가고 하는데 필수전공이 많아서 불가능한 얘기임
요즘 수도권 병원들 막 병원(취업) 선택권 없애겠다 하면서 동기간 채용하겠다는 말도 나오고 있음 이렇게 되면 내 1지망 2지망 3지망 병원들이 다 같은 날에 면접 실시하면서 내 합격 가능성이 낮아지는겨
그리고 코로나 때 와랄라 뽑아놓은 인원 땜에 채용인원 대폭 줄인 병원도 많음
선배들 사이에선 간호과 취업 잘 된다는 말도 옛말이라는 말 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