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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순서

ㅇㅅㅇ88 |2023.10.18 16:59
조회 27,193 |추천 2
내년에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남친 직장때문에 할 수 있는 날짜가 거의 정해져있습니다. 그래서 날을 정해서 각자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오기로 했습니다. 두쪽 다 알겠다고 하셔서, 한 달 전부터웨딩홀과 반지 등을 알아보고 있는데갑자기 남친쪽에서 가볍게 하는 얘기인줄 알았다고, 상견례도 하지 않고 진행을 하는 경우가 있냐며 당황스럽다고 하십니다. 인사도 당연히 같이와서 말해야 하지 않냐구요. 저는 날짜를 허락받았으니,  상견례나 인사같은 경우는 여유있게 하려고 했구요. 만약 남친집에서 처음에 얘기를 하셨으면, 따랐을텐데...남자친구와 부모님이 의사소통이 잘 안되서 발생한 일 같은데저만 예의없는 사람이 된 것같아 너무 황당합니다. 요즘은 상견례도 천천히 한다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 어른들은 명절마다 찾아뵙고 인사는 드렦어요!!!



어찌보면 시모될사람 기싸움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제 잘못일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79
베플ㅇㅇ|2023.10.19 18:00
엥??ㅋㅋㅋ 다 미혼들만 댓달았나. 댓글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함. 요즘 식장 잡기 힘들어서 양가 부모님한테 결혼한다고 말씀만 드리고 알아서 식장잡고 스드메 예약하고 스튜디오 촬영함. 그리고 상견례는 결혼하기 한달전에 형식상으로 했음. 요즘은 다들 식장먼저잡고 상견례하는데요? 기본 대기가 1년인데 ㅋㅋㅋㅋ 미혼도태녀들╋수십년전 결혼한 아줌마말 듣지마요 ㅋㅋㅋ둘이서 하는결혼 둘이서 결정해야죠. 시댁반응보니 결혼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베플ㅇㅇ|2023.10.19 17:00
울아들 올4월에 결혼했는데 식장은 1년전에 먼저 예약해두고 상견례는 11월에 했어요 예전에는 상견례하고 식장 잡았는데 요즘은 식장 예약을 길면 1년 빨라도 6개월은 일찍 잡아야하니 상견례를 천천히 하던데요 정해진건 없고 각자 편한대로 하면 될것 같은데요
베플ㅇㅇ|2023.10.18 19:42
보통은 상견례부터 하고 나서 결혼식 준비합니다. 하다못해 양가 부모님 찾아뵌 다음에 준비하는 게 맞죠. 뵙지도 않고 준비부터 하는 건 이해할 수가 없네요.
베플쓰니|2023.10.18 17:41
천천히??? 그래도 순서대로 하는게 맞지 양가부모 찾아뵙고 양가부모님 모여 인사하고 그리고 날잡고 준비하는게 순서아닌가? 부모님이랑 다시얘기해봐
베플AAAAAA|2023.10.19 16:40
내가 순서 정해줄게 1. 남녀가 우리 결혼하자! 결정한다. 2. 양가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 드리러 간다. (주로 여자쪽 부모님 먼저 뵙는 편. 정해진건 없음.) 3. 상견례를 진행한다. 단, 요즘은 예식장을 잡으려면 6개월~1년 전에 잡아야하는 일정상 상견례는 곧 하기로 하고 예식장 먼저 잡기도 함. 4.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진행한다. (스드메, 신혼집, 가전가구, 예단예물, 신행준비 등등등) 5. 결혼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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