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믿고 거르라는 경상도집안에 시집을 가서 그런지 모르지만여자는 너무 희생해야될부분이 많고 제사나 행사시 음식준비 및 설거지는 모두 여자가 주방들어가서 하고 남자들은 쇼파앉아서 티비보는 꼴을 못보겠더라구요.그리고 집은 반반했는데 예단바라는것도 웃꼈고 시모는 저보고 니가 더 양보하고 살아야된다는 이상한 논리의 말도 하시고 시부는 우리 아들이 뭐라고 말할때 이겨들려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라 이러고
이런 이야기듣고 다시는 재혼생각안나네요.
이혼 후 이렇게 자유롭고 뭘 해도 뭐라하지 않는데 제가 첫 결혼생활이 부정적인식이 심해서 그런지 재혼생각은 1도 안들어오네요.
저만 그런생각드는지 이혼하신분들은 어떤 생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