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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형이지 2부

집안망신 |2023.10.20 02:41
조회 181 |추천 0
1부
https://m.pann.nate.com/talk/371203108

2부

형수님도 이쯤되면 포기할때도 됐는데 자꾸 정신차리고 자격증따라고 닥달하고. 그러다가 또 싸우고. 너 그동안 내가 쪽팔렸구나 어쩌고저쩌고. 남자가 생겼냐는둥. 더러운ㄴ 꺼지라는둥.

형수님은 그말 듣고 한동안 멍하니 서있더니 폰만 챙겨가지고 나가버렸네요.

부모님이 그동안 셀수도없이 자격증따라고 했는데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내버려두라고 했던 사람인데. 에휴

형은 자존심이 무지 세거든요. 우리가족 모두 자격증따서 열심히 살꺼라고 하고 데리고 오라고 계속 부추겼는데요. 형은 지까짓게 뭐라고 데리러 가냐면서 끝까지 안가고 이혼통보하고 바로 합의이혼 했어요.

20살 연하와 재혼해서 사는 얘기 3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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