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 보면 평소라면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말들 있잖아
@@이 보고싶다 사진 없냐 며칠째 안 온다 이런거
원래는 이런 거 그냥 무시했는데 오늘 갑자기 현타옴..
내가 이 돈이랑 시간을 쏟아부은 건 그 애가 행복한 모습을 더 보고 싶고 그로 인해서 나도 행복해지려던 건데
이제는 뭔가 의무가 되어버린 느낌
예전에는 분명 이 마음이 평생 갈 것 같았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다
내 최애가 싫어진 건 아닌데 내가 너무 주는 만큼 돌려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
방탄 투바투 세븐틴 스키즈 엔하이픈 엔시티 더보이즈 라이즈 제베원 보넥도
그래도 오늘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