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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후 이별

쓰니 |2023.10.26 11:47
조회 1,183 |추천 0
저는 48세여자남자는 58세 남자
서로 싱글이고요회사에서 만났어요
저는 사무실직원이고 남자는 배송을해요
제가 입사하고  저를 6개월동안 짝사랑하다가 저에게 고백하고 사귀게됬어요.남자집이 회사근처라. 매일 퇴근하고 오빠네집으로 퇴근을했지요
오빤 그동안 단타로만 여자를 만나왔고 혼자 생활에 익숙했던사람이에요저는 대학1학년 남자아이 하나있어요
오빤 여태 만났던 여자와는 분위기나.. 학력이나 모든게 다 자기한테는 과분하다고 저를 참 많이 사랑해줬고 잘해주었어요..저역시 표현을 잘하는 타입이고 오빠에게 정말 잘햇어요
이사람은 저를 엄마한테 소개해주시고싶다해서만나지 한달정도됬을때 엄마에게 소개를했고두번째 어머니 뵙는날엔 어머니 생신날이라.. 저는 꽃다발과 용돈을 준비해서  뵙게되었구요어머니는 홀어머니에  30대초반부터 혼자되셔서 치킨집 운영하며 2남매를 키우셨다고하네요오빠의 성격은 술은 소주한병정도 담배안피고  친구들도 잘 만나는성격은 아닌거같고일년반동안 만나면서 저를 친구한테 소개시켜준적이없어요
그이후부턴 저보고 매주 토요일마다 어머니한테 같이 가자고하더라구요저는 오빠가 좋았고 어렵지않은일이라 생각해서 매주 가게되었습니다.
근데 그뒤부터 제가 며느리도아닌데..오빤 저한테 바라는게 많아지고  만난지  3개월만에 어머니모시고 강원도 여행 다니기시작햇어요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어머니라고생각하고  1년반동안  10번정도 여행같이다녔어요.
그러면서  상처받은것도 많아지고 싸움도 잦아졌습니다.처음한달만 연락 자주했고그 이후론 어디가면 간다 연락도 잘 안해주고 집에 각자있다보면 뭐하냐 잘있냐 카톡이나 전화 해줄만한데.. 그런것도 무심한부분에대해서 사실 다툼이 잦았어요
그리고 다툴때 회피하기만해요저는 서로 대화를해서풀고 싶은데  말을 안해요제가 이래이래해서 이렇다하면  그냥 알겠다 이말만하고서로 대화를하질 않으려고만해요그래서 답답하다보니 큰소리가 오가고  싸움이 많아졌어요
오빠성격이 참는성격이고 받아주는성격이다보니 저도 첨보다는 많이 투정이 심해지기도했구요
그리고 오빤 정치색이 너무 강해요.. 현정부 빠에요정치색이 있는건 괜찮아요.. 근데 너무 야당을 너무무시하고 욕해요그런것도 보기싫었구요
암튼 싸움은 딱 3달이후부터 최근까지 많이 싸웠습니다중간에 엄청 심하게 싸워서  2번 안볼때도있엇어요2주간안보다가 제가먼저 연락해서 봈고한번은 3주 안보다가 제가 먼저 연락해서봤구요
제가 항상 연락먼저해서 봤어요
언쟁이 있을때 푸는 방식이 상대방하고 얼마나 맞냐 안맞냐가 중요한건데..그부분은 저하고 너무맞지않아요..
그리고 홀어머니에대한 생각이 너무 심해요토요일마나 엄마한테가야한다고하고.어머니 성격이 아들한테 조금아파도 전화하는스타일이에요저희 엄마하고는 너무다른성향이에요콧물이나거나.. 나이들어서 어쩔수없이 허리아프거나. 무릎아픈건데도  그런걸로 전화해서 나 아프다.. 막 이래요그러면 어느정도는 잘라줘야하는데.. 모두다 받아줘요그러니 어머니는 오빠한테 전화를 더 하는거같아요반대로 그 누나는 어머니가 엄살이 심하다는걸알고끊을건 ㄱ끊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서로 싸우고 화해하고 지내다가8월중순쯤 대판을했습니다제가 아이를 가진거같다고하니..첨엔.. 자기 나이도잇고하니.. 조심스럽게 어떻게 하면좋겠냐고 묻더라구요그러면서 걱정말라고하더가..몇일지나서.. 오빠가 테스트한건 어덯게 됬냐고 또 묻더라구요..한번 더 테스를 해봤더니 임신은아니엇는데..오빠에게 사실대로 말 안하고오빠의 반응을 더 보고싶어서 그리고 다 책임져준다는말을 더 듣고싶어서인지몰라몰라 나 애낳고싶어 이랬더니..이사람이 갑자기  "너혼자 낳고 너혼자 키워" 이러는거에요거기에 제가 너무 놀라고 당황스럽고해서
엄청나게 제가 막 머라햇어요욕하고 속된말로 지랄을했지요욕을 엄청 심하게 하긴했어요
그뒤로.. 대충 서로 풀게되었고 서로 잘 풀어지지않은상태로 지내다가 8월말부터 저한테 하는행동이 이상하더라구요쌩하게 굴고 자꾸 피곤하다고 집에 오지말라고하고그럼에도 내가 왜그러냐고 했더니..너무 자주보니.. 우리는 떨어져있어야한다면혼자있고싶은 기간을 달라고하더라구요그러면서 얼마나 줘야하냐했더니..길게달래요기간을 말하지도않은체로요그리곤 저한테 전화도하지말고 가끔씩 밥만 먹자고하는데...
이게 무슨사이냐고했더니.. 당분간 떨어져있자면서저를 아직 사랑한대요 사랑한건 똑같고 끝까지 나를 지켜줄거래요 근데 우린 떨어져있어야한다는말만하고저에게 너무 차갑게 굴더라구요사랑하늕데 이런시간이 왜 필요하냐고 저는 게속 말했고그뒤로 차가운 오빠에게 제가 더 매달렷어요이게 머냐고...
그래서 제가 확실하게 말하라고햇어요 이게머냐고그랬더니..자기가 맘이 약해서 말을못해다며언제부턴가 내가부담스러워졌다며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그뒤로 저는 너무 충격을 먹고 상처를받아서지금 너무 힘들어하고있어요
이별하고 서로 안보면 모를까매일 회사에서 보고있어요...저만 힘든거같고 저사람은 평온해보여요아침에 사무실들어오면서  굿모닝 이러면서 들오와ㅓ요
아니 이별에대한 매너도 없는거같아요본인은 그동안 정리를했다해도  그래도 내쳐진 저룰보면 그래도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정도는 있어야하지않나요여직원 옆에 언니한명이잇어요오빠와의관계는 그언니도 다알고잇어요언니도 똑같이 말하네요남년가 서로만나다가 헤어질수도있지만저사람은 어쩜 너에게 그만하자고 말해놓고 저렇게 평온하고  아침마나 굿모닝하며 사무실에 들어올수있냐며  
배송직원이라.. 회사에 붙어있을일은 거의 없는데.,,제가 너무 괴로워요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겟어요
매일 얼굴을보니..정리하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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