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A라는 남자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어떻게 연락할지 등등 물으면서 B라는 제 친구한테 제일 많이 의지하면서 짝사랑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 학기 말쯤엔 제 짝남이 B를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실도 B한테 들은 것도 아니고 수업 중에 남자애들이 둘이 엮는걸 듣고 알았는데 정말 저를 친구로 생각했다면 저한테 먼저 연락이 와서 연락을 했다는 거를 말해줘야 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걸 알고 B랑 멀어졌는데 미안해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다시 이야기를 해서 A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고 친구도 잘될 일 없다는 식으로 해서 잘 지냈어요..
이러고 나서 B는 헤어졌던 남친이 있어서 다시 재결합을 이번 년도까지 3번 하고 또 헤어지고 나선 B가 저한테 할 말이 있다고 하면서 시험기간 끝나고 말을 하겠대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전화되냐고 묻더니 B가 A를 좋아하고 있다고 너는 괜찮냐고 묻는데 안 괜찮다고 어떻게
말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괜찮은 척을 했고 그후로 전 불편해서 거리를 뒀는데 티가 났는지 먼저 이야기를 끝내길래 손절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거 같나요 ㅠㅠ 잘한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