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 나왔다고 말했더니 다시 오지말라는 음식점
ㅇ
|2023.11.01 22:13
조회 78,889 |추천 148
음식점이 너무 특정지어지는 것 같아 글 내리겠습니다.앞으로 다른 손님들에게는 그렇게 대처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베플ㅡㅡ|2023.11.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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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압구정 버터핑거스에서 감튀 먹다가 철수세미 조각이 나왔음. 전 비위가 두툼튼튼한 편이라 신경 안쓰고 잘 먹었음. 나중에 계산할때 이러이러 했으니 원인을 알아놓으시면 좋겠다, 전 암씨롱도 않다 괜찮다 했는데.. 깜짝 놀라며 자리에 앉아주십사 간곡히 부탁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심. 조금 뒤 사장님 겸 쉐프분이 나오셔서, 본 주방에서는 철수세미를 쓸 일이 없는데 사서 쓰는 감튀에 세척과정 중 혼입이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납품업체에도 바로 전달했다며 이번 식사비는 받지 않겠다고 하심. 난 그러려고 말씀 드린 거 아니다, 기분 안 나빴고 음식 맛있었고 괜찮다 난 계산하고 갈거다, 항변? 했어요. 실랑이 보는 사람들은 싸움난줄 알았을지도;; 강경하게 언성 높였는데도 음식 하는 사람으로 마음이 넘 불편하다, 식사비 받으면 잠이 안 올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쓰니도 그런 성의어린 대응을 받았다면 더더욱 충성 홍보 고객이 되셨을텐데.. 옹졸하고 생각이 짧은 직원 때문에 발길 끊으시겠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불쾌한 일을 겪으신 데에 쓰니 탓은 없고, 제가 겪을 수 있는 일이었지요. 쓰니가 아무 액션 취하지 않아도 거기 오래 가기는 틀렸네요.. 너무 크게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 베플ㅇㅇ|2023.11.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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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에 오픈했는데 8번 이상 갔고 증거가 8장 있고 ㅋㅋㅋ 가게 찾아보니 팔팔하네~
- 베플잉옹|2023.11.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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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단골한테 저렇게 대처하는게 말이 됨?? 이물질 혹시나 또 나올까 더 신경을 못쓸만정 괜히 손님에게 화풀이 하는 격인데 이건 ㅋㅋ 요즘 단골이 얼마나 귀한데 스스로 복을 차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