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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

ㅇㅇ |2023.11.03 09:33
조회 184 |추천 1

허언증과 편집증의 대결...
사실증빙으로 해결됩니다.
대신 사실을 다 밝히고 나면
한 쪽은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판명납니다

저 글쓴이는 일단 애인이 그 나라 여행 간건 맞다고 하는데
사진이 직접 찍은게 아니니까 거짓일거라 말하는데
해당 국가 여권 출입국 기록을 보여줘도
직접 찍은 사진이 없으면 그 음식점에서 먹은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비자카드 결제내역을 보여줘도
그 메뉴가 아니라 다른 메뉴를 먹은 걸수도 있지 않느냐 의심할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을 겪어본 적 있는데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특목고 간 중학교 친구가 고등학교 2년만에 1년 조기졸업을 하고 대학을 1년 일찍 들어갔다고 하는데도
이걸 주변에 잘난 지인이 있다고 으스대고 싶어서 지어낸 말로 생각하더라구요.
그 사람 주변엔 조기졸업한 사람이 없어서
자신과 다르게 살아온 남의 말은 못 믿는거죠.
그리고 얘기하다가 토픽이 나와서 말한거지
자기가 조기졸업한 것도 아니고
친구가 조기졸업 했다는게 뭐가 잘난 척이겠어요

누군가가 누가 이상하다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지
그 사람 자체가 이상한지
주의깊게 들어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건 사실이 무엇인가를 보면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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