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가집은
딸 주루룩에 마지막 아들인 집입니다
아들은 자식도 있지만 삼촌이 직장도 없고
외할머니 돈으로 애들이랑 와이프 데리고 외국 투자이민 가서
애들 유학시키고 골프 치다가
돌아가시기 직전 와서
외할머니가 돈 제대로 다 주셨어요 ㅎㅎ
저들이 가있는 동안에
딸들 그리고 손녀들
외할머니에게 첫 월급타면 드리고
찾아가고 손녀노릇 하는 동안
유학 펑펑하고 온 아들에게 모든게 갔어요
딸들이 유류분 소송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계속 항소심을 겁니다
이 항소심이란게 끝이 있는걸까요?
돈도 돈이지만 다들
너무 괘씸한 마음에 상처입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