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도 올라 먹고 살기도 힘든데 소비자를 두번 울리는 홈플러스의 갑질에 관하여"
저는 최근에 홈플러스에서 처음 어플을 사용하여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해주는 이벤트가 있다는 자료를 보고 어플에 가입해서 물건을 구매 했습니다
할인 쿠폰을 적용받으려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이런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할인을 적용받기 위해 필요하지도 않은 여러가지 물품을 구매하였습니다.
다음날 물품이 오전 11시에 배송된다는 문자가 왔고 10시 42분 홈플러스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주문한 물품 중에 2500원짜리 치실을 찾아보니 없어서 환불 처리를 해야된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오후 2시 2천원 환불됐다는 카톡이 왔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긴 하지만 황당하더군요.
홈플러스 환불 전화온 직원에게 황당해서 2500원 짜리를 2천원만 환불해주면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원래 시스템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여러개를 구매해서 할인 받은 금액을 비율로 나눠서 환불할때 차감된다고 합니다.
그럼 그거를 사전에 안내했냐고 알려주지도 않고 마음대로 이렇게 환불하냐고 하니 원래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 무슨 황당한 일이.
2500원에 판매하는 물품을 2천원에 살 수 있냐고하니 구매하려면 2500원을 내야한답니다. 금액이 50만원이건 100만원이건 얼마를 차감하는 건 자기들 마음이구요.
제가 원해서 취소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물건이 없어서 환불 처리하면서 판매하는 금액이 아닌 500원을 차감하고 환불해 주는 이런 불합리한 시스템이 맞는건가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런 행위!!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발 이런 말도 안되는 대기업의 횡포를 세상에 알려주세요.
사진은 증거 영상과 다시 구매하려고 하니 배송료까지 5500원을 내라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