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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행사를 이용하면 위험한 이유

여행이좋아 |2023.11.14 10:51
조회 377 |추천 1
트립닷컴이라는 사이트에서 3월 6일 수요일 저녁에 출발 후, 3월 11일 월요일에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약함.


그런데 갑자기 11일 월요일 비행기가 12일 화요일 비행기로 변경 되었다고 통보.


그래서 취소 하려고 사이트 들어감. 그런데 어..? 둘다 트립닷컴에서 같이 예약 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는 취소할 수 있으나, 가는 편 비행기는 취소 하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함. (항공사는 무료 취소이나 여행사 수수료 지불)


심지어 일정이 바뀐 비행기도 취소 시 위탁 수하물 요금을 지불 하여야 한다고 함. 

?


너무 억울해서 한국 소비자원에 연락해봤음.
한국 소비자원:
위탁 수하물의 경우 부당한 요금 청구에 대해 말해볼 수 있으나, 항공사 취소 수수료와 달리 여행사 취소 수수료는 법적으로 징수를 막을 권한이 없다고 함.


결론: 여행사에 예약 시 요금 폭탄 맞을 수 있다. 주말 돌아오는 비행기를 예약해도 임의로 변경 해버리면 대항 할 방법이 없다. 


참고로 나는 여행사 수수료가 3만원 이기에 웃어 넘길 수 있는 수준이나, 실제로는 20~30만원 넘는 곳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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