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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원쌤이 나 싫어하는듯 그것도 실력때매ㅋㅋㅋ

쓰니 |2023.11.16 22:47
조회 353 |추천 0


ㅈㄱㄴ이긴 한데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줄게
이 학원은 내가 생애 처음으로 다니게 된 학원이야
현재 중2인데 중1 겨울방학부터 내가 다니고 싶다해서 다녔었어 그 학원엔 원장쌤하고 부원장쌤 두분이셨는데 나는 처음엔 부원장쌤하고 수업했었어 그때는 딱 중2 수준으로 수업해서 어렵지않게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었지 한.. 4개월? 5개월쯤 지났나? 그때 갑자기 부모님이 반을 옮긴다는거야 원장쌤 반으로.. 그 반은 고등학교 준비 반이였는데 말이야? 난 영어 잘하진 않고 그냥 보통 수준이란 말이야? (올서술형 80점대?) 그러니까 난 너무 황당한거야 아니 애초부터 잘하질않고 그 정도 수준이 아닌데 보내는 부모님도 실력을 알면서 받으시는 원장님도 ,, 그렇지만 부모님이 조금 엄격하셔서 내가 그 정도는 해야한다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됬는데 그 반은 해석을 엄청 시키더라? 그것도 조카 긴 지문으로 ㅅㅂ,, 그니까 난 너무 부담스러워서 계속 번역기 돌려서 숙제하게 되더라고.. 그러면 안되는 건 알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한번 오해하시니까 이걸 이젠 안볼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으악! 그렇지만 ㅜ머 어쩌겟니~ 계속 보고했지 그러다가 딱!!! 걸린거임ㅋㅅ쿜ㅎ쿄 그래서 그 이후로 사과드리고(별로 죄성하진않앗음)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림 ———>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임 그 이후로 진짜 내 실력으로 해석을 하니까 자꾸 버벅거리고 잘 안되는거임.. 근데 어이가 없는 건 그 반에 다른 선배들도 많은데 내가 해석 잘 못할 때마다 대놓고 에휴.. 하시거나 얼굴 찡그리고 “심각하네” 하시는거임ㅋㅋㅋㅋ 근데 다른 선배가 나처럼 버벅거리면 웃으시면서 “그거 아니잖아ㅋㅋㅋ” 하시거나 “이렇게 하면 되겠지?” 라고 하심 초반엔 그랬는데 이젠 걍 내가 할때는 팔짱끼고 얼굴 찡그리고 내가 해석 할 때까지 계~속 기다림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좀 시간 지나면 에효.. 하시면서 다른 선배 시키심 가끔 내가 잘하면 그냥 “응” 하곤 자기 설명함 다른선배한텐 뭐.. 비슷하고;; 아니 내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정돈가? 내 돈 내고 다니는데 내가 쌤 눈치 봐야하는거야? 내가 그래서 학원 옮기거 싶다고 부모님한테 얘기했는데 부모님이 왜 갑자기 학원을 옮기냐고 하심 근데 그렇게 얘기하기엔 부모님이 학원에 전화할 것 같아서 싫음 약간 느낌 알잖아.ㅋㅋ 꼰탄 느낌이라 기분나쁨 그러긴 싫고 하 __ 어케 해야할지 머르겟다~~ 내가 너무 이상하게 설명해서.. 이해 안되는 가 잇음 물어봐 읽어줘서 감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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