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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기준이 뭔가요

익명 |2023.11.17 21:56
조회 82 |추천 0

안녕하세요 10대 한 여학생입니다.
차별의 기준이 뭔가요?
저희 아버지께서 차별을 하시는것 같아요.
남동생 테어나기전에는 저를 이뻐하시고 언니는 그냥
투명인간 취급했어요. 틈만나면 맨날 방이 어지럽다,
이게 돼지우리냐 사람사는 집이냐 심지어 때리기 까지
하셨어요. 그래서 맨날 저는 그때마다 울고있었고요
(참고로 더러운건 맞아요)
어머니가 맞벌이를 시작하실때부터 말리셨어요
제 예측으로는 말리면 자기도 당할까봐, 큰싸움이
일어나면 이혼하고 돈이 없으니까 등등
그리고 남동생이 테어난 지금 아빠는 언니처럼
저와 언니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제가 집에있는
간식을 먹으면 그거 내껀데 왜먹냐고 하면서
째려보셨어요 한두번이 아니고요 장난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그때 마다 저는 기분나쁜티를
내다가 점점 지쳐서 그냥 지금은 대꾸도 안해요
그리고 오늘처럼 동생만 이뻐하고 오늘도
동생이 제방 들어오려해서 안된다고 계속하는데
아빠가 자꾸 너는 그럼 안방 안들어 올거냐,
이런식으로 말하셨어요. 저는 솔직히
이런것 때문에 아빠가 먹는 반찬등 눈 마주치는거
기분이 나쁘고 싫었어요. 에초에 아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이런것 때문에 자살도 생각하고 심지어
키우는 곤충도 친구한테 주고 자살하려고 말한적도
있고 어머니한테 장난식으로 아빠랑 이혼해
이런걸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요.
너무 답답해요 집이 너무 너무 싫어요
그냥 내가 안태어났어도 됐는데
왜 그 수많은 세포중 저인거죠? 도데체
제가 전생에 어떤 죄를 지은거죠?
진짜 밝은척도 너무 힘들고 어디서 부터 잘못됐는지
앞길이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답답해요

증상: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게을르다가 내맘대로 하고싶고
우울함,공허함 특히 밤에 더 우울함
아빠라는 존재 자체가 싫음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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