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때 뿐만이 아니라 데뷔하고 나서도 계속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쉬지도 않고 연습만 하고 살았잖아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변 사람들이 질리도록 말해주는데도 또 새로운 일화가 생기는 게 마크 연습얘기고
이전에는 아무런 취미나 휴식도 없이 연습만 한다고 하길래 대단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작년즈음부터는 농구도 하고 영화도 보려고 노력한다길래 아 얘가 이제서야 여유를 좀 가졌구나 했거든ㅅㅂ
근데 허리부상에 감기는 세 달 째 낫질 않고 무릎 인대 파열돼서 걸을 때 절뚝거리는데도 연말 무대 올라가서 계속 춤 추고 그 무대 잠깐 틈났을 때도 춤연습하는 거 보고 진짜 시 브알 눈물이 남
니 인대 파열이라고
어떻게 이런 애가 있을 수가 있음
지금까지 개미친 스케줄 속에서 활중이나 휴식 한 번 없이, 힘든 티 한 번 안 내고 자기 맡은 역할 다 해낸 게 너무 기특하면서 속상한데 결국 먼저 말 안 해도 눈에 보일 정도로 아픈 상황이 온 게 너무 짜증남
이 와중에 강경 팬들은 니네 스케줄 탓이네 이쪽 탓이네 이러면서 지들 싸움에 아픈 애 이용하고 있질 않나
걍 ㅈㄴ 개큰분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