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 애니같은게 시청각 자료 때문에 더 풍부한 느낌이긴 하지만
책은 글자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까 작가들의 여러 비유적 표현과 은유를 맛볼 수 있음
등장인물들의 감정 자체를 멋들어진 표현+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고, 글로만 보다보니 읽으면서 상상하느라 몰입도 엄청돼서 짱 재밌음.. 이래서 책이 좋아 난
걍 읽다가 설레서 쓴다…
‘눈동자 뒤에 그녀가 살기 시작했다. 눈을 감아도 소용이 없다. 계속 보이니까. 사라지지 않는 잔상의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