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명문대라는 호칭을 받고있는 대학교의 특징은 두가지 측면에서 또 다른 삼류대학들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학부('학사'학위 취득과정 대학)생들의 강의시간에는 저명하신 교수님이 번역하신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시는데 고등학교때처럼 칠판에 판서도 병행하면서 강의합니다. 즉, 학부(학사과정) 교과서는 영어로된 원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보면 다른 삼류대학들과는 매우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류 대학들에서는 영어로된 원서를 교과서로 정하여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렇게 영어 원서로된 교과서로 수업을 받습니다.
두번째는 일명 명문대라는 호칭을 받고있는 대학교 대학원의 석사과정은 한글로 번역된 교과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된 원서를 교제로 체택하여 강의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칠판에 판서를 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영어로만 쓰여진 강의노트를 칠판에 비추는 일명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영어로만 쓰여진 강의노트를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진행하다보니 한국말과 영어가 뒤섞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강의합니다.
또한,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일명 명문대라는 호칭을 받고있는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마치면 학위 논문을 제출하여 학사학위를 받는 것이 아니라 전공과목 중 일부 과목만 시험과목으로 사전에 예고한 후 졸업시험을 실시하는데 그 졸업시험을 패스하면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러나, 삼류대학에서는 졸업시험이 아닌 학사학위 논문심사를 통과해야지만 학사학위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일명 명문대라는 호칭을 받고있는 대학교에서는 석사과정을 마치면 학위논문 또는 졸업시험 중 하나를 택하여 평가를 받은 후 패스하면 석사학위를 받습니다. 석사과정은 4학기까지는 영어로된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강의를 받고 4학기때 학위논문과 졸업시험 중 하나를 택하면 5학기가 시작됩니다. 5학기때 학위논문을 선택한 학생들은 프리젠테이션 형식의 강의 대신에 논문지도를 받으면서 연구논문이 안닌 학위논문을 작성한 후 본인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발표한 후 논문심사를 통과하면 석사학위를 받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석사학위논문은 연구논문과는 다른 기준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논문표절은 심사하지도 않고 심사규정에도 없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학위논문 표절논란은 헤프닝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화양연화(花樣年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35부> - 한국외국어대학교
저의 딸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저는 너무 고맙고 대견해서, 무척 행복했던 기억이 납니다. 서울에는 다른 우수한 대학들도 많겠지만, 우리집 아이가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할때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할 때까지 하루 한시간도마음을 조리지 않았던때가 없었으니까, 제가 우리집 아이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을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때문에 아빠/엄마가 기죽을까봐, 그 흔한 동네 근처에 있는 삼류학원도 자신의 공부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둘러대면서, 학원에 들어가서 한달도 다니지않고 그만 두고 안다녔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수업만 열심히 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했을 때, 저는 정말로 가슴이 무너져내리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최대우 2023. 06. 21 원본 / 2023. 12. 04 수정본)
제목 :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11부> - 이견(異見)
작성 : 최대우 (2023. 11. 21)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금융투자로 10억 원 손실 -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 (2023.11.21)' 언론 기사에 대하여 저는 작은 이견(異見)이 있어서 작성합니다.
다른 미술관과는 매우 다른 성격을 지닌 그런 미술관이 바로 '아트센터 나비'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주간동아 김우정 기자님의 언론기사와 저의 판단은 작은 차이겠지만 이견(異見)이 있는 거 같네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지금은 숙녀가 다 된 저희집 큰 아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 저는 저희집 큰 아이와 함께 아트센터 나비를 방문하여 전시회를 관람했었습니다. 그때(저희집 큰 아이와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을 때) 바로 옆에 계셨던 노소영 관장님은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면서 백인 중년 남성분과 매우 친밀감있는 대화를 아주 길게 나누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는 저의 직업과는 상관없이 취미삼아 자칭 전문사진작가로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었으므로 미술전시회나 공연예술에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집 큰 아이를 대리고 아트센터 나비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를 관람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 저는 사진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군사전략에도 매우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때 였으므로 제가 보고 느끼고 분석했던 '아트센터 나비'와 언론사 기자님이 취재(取材}하셨던 '아트센터 나비' 관련 기사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는 최종현 선대 회장의 철학과 맥을 같이 하는 비영리사업에 매우 가까운 미술관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아트센터 나비가 SK그룹으로부터 쫏겨날 신세가 되었다고 하니까 조금은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아트센터 나비를 쫏아낸다는 것은 선대 회장인 최종현 회장의 철학과 명예에 흠집을 내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되지만, 어찌되었든간에 아트센터 나비를 SK그룹 소유 건물에서 쫏아내려면 많이 시끄러워질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략을 연구하는 세계최고수준의 전략가인 제가 언론사 기자님의 보도내용과는 조금 다른 의견을 드릴 수 밖에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직업과 전문분야가 다를 때는 다른 의견도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펀글] 민주당 "대통령실, 김건희 명품백 보관창고 공개하라" -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2023.12.03. 오후 12:44)
(중략)
MBC 기자 출신인 장인수 기자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유튜브 채널 '스픽스', '서울의소리' 등을 통해 김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파우치를 받는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에 담긴 장면은 통일운동을 해온 재미동포 최재영 목사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위치한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방문한 모습으로 최 목사는 자리에 앉자마자 자신이 준비한 디올 파우치를 김 여사에게 건넸고 김 여사는 "이걸 자꾸 왜 사오느냐", "자꾸 이런 거 안해.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 "이렇게 비싼 걸 절대 사오지 말라"면서도 선물을 거절하지는 않았다.
이 보도는 서울의소리 측이 김건희 여사의 금품 수수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기획한 몰카 취재로 저널리즘 윤리 위반 논란을 부르고 있다.
김도연 기자
(사진1 설명) ▲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월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앞서 커밀라 왕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사진2 설명) 조셉 로비네트 바이든 주니어 미국 대통령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3 설명)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4~5 설명) 최태원 SK그룹 회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6~7 설명) 한국 주재 루마니아 대사께서 우리 딸(루마니아어과 1학년)에게 해외연수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모습
(사진8 설명) 도전골든벨 수상자 기념촬영 <우리 딸(외쪽 첫번째), 2013년 한국 주재 루마니아 대사(외쪽 두번째)>
(사진9 설명)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10 설명)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출처 : 네이버 나무위키>
(사진11,12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