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자기혐오가 너무 심했고
자기연민도 심하고 왜 나만 아무것도못하고 사람들을 실망만시킬가,, 이런생각만 하고살고
학교도 맘대로 빠지고 그랫는데
다들 힘들어도 참고 견디고 사는거고
집앞 카페만 가도 알바생들 다 웃기싫어도 웃으면서 손님대하고잇는거고 번화가에 있는 식당들 가게들 비싼 월세내면서 다들 빡세게 일하고잇는거고.. 막 그렇게 생각을 하다보니까 나도 뭔가를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 부진즉퇴라는말이잇잔아 나아가지 않으면 그냥 그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퇴보하고있는거라고
난 내가 멈춰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혼자 뒤쳐져서 남들과 반대로 가고있었던거임 그러니까 뭐라도 계속 하게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