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달전쯤에 이별을 했는데 그 남자를 못 잊겠어.
450일 정도 만났고 나 혼자만 좋아하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내가 찼어 비참해질 것 같아서 근데 계속 그 사람이 보고싶어 미치겠어 진짜 헤어지고 술을 미친듯이 퍼 마시고 울고불고 걔한테 맨날 전화하다가 요즘엔 사람이 멍해졌어 일 하다가도 걔랑 연락했던 내용이 떠오르면서 멍해지고 길 가다가도 걔랑 같이 있었던 추억들 하나하나까지 다 떠올라 그 친구가 좋은 사람은 아니였거든? 그렇게 나쁜 사람은 또 아니고 그냥 나랑 안 맞는 사람 이었거든 그래서 다시 만나도 안 좋게 끝날 걸 아니까 하 몰라 그냥 ..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