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개많이 박힐 거 아는데..
우리집 사정이 엄청 어려워서
주변친구들 수능 끝났다고 명품 지갑 코트 백 선물 받규 핸드폰 신폰으로 바꾸는 건 기본에 노트북 컴퓨터 싹 다 바꾸고 난리났는데
난 졸업선물 뭐 대학입학 선물? 꿈도 못 꾸고... 하루에 알바 두탕씩 뛰고 암데도 못 놀러가고 집에만 쳐박혀 있단 말임..
우울하고 친구들이랑 비교도 되고.. 나도 꾸미고 돈 걱정 안 하고 놀러다니고 싶고 선물 받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시기질투되다가도 셀카 찍으면 기분 조아짐 ㅎㅎ
다른 애들 한껏 꾸미고 놀러가서 몇백장 중에 보정 열시미 해서 겨우겨우 한 컷 건질때
난 집에서 편하게 셀카 찍어서 인스타 올릴 수 있우니 ㅎㅎ
이걸로 만족 중.. 정신승리 같긴 한데 ㅎ...
얼굴이라도 예뻐서 그나마 다행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