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조금넘게사귄남친이있습니다
몇일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편찮으셔서 요즘 병원에 당기시는데
전적으로 제가 속썩여서 아푸신거지요~~~ 신경쓰셔서 ㅠ.ㅠ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지금도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구 하네요
전주목욜인가부터 남친이 주말에 외식하자고 맛난거 사드리고싶다구
해물탕이냐 아니면 장어냐
ㅎㅎ
해물탕으로 정했는데
저희아빠께서 꼬기를 드시고 싶다구하더라구요 엄마가~~~
돼지고기는 드시면 안된다구해서
남친이랑 쇠고기 등신안심 사고 목살도 사서 집에서 시집간 언니네랑 다같이 꿔먹었답니다
남친이 오면서 제사탕바구나랑 엄마사탕!! 언니 사탕!!! 조카 연희사탕까지 ~~~~~~
챙겨와서는 주는거있지요?????
남친은 저에게 그럽니다
자기는 무뚝뚝하다구 사랑한다는말 전에는 많이했고 애교도 많이 떨구 그러더만 요즘은 잘안하거든요
ㅎㅎ
근데 전 남친이 무뚝뚝하지 않다구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사귀면서 100일도 생일도 처음만난날두 다 기억하고 챙겨주거든여
가끔은 오빠한테 서운하고 그런적있지만
화를 내기보다는 대화로 말하고 그렇게 하다보니 서로의 사랑의 깊이가 더 깊어지는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