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인 자랑할거면 게속 할거면 밥이라도 한끼
사면서 해야죠
만나기만 하면 여럿이서 만나든 일대일로 만나던
자기자랑 꼭 빠지지않고 하는 친구 있는데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이룬 업적도 아닌
그냥 남자친구 자랑같은..이런류에요
받은 선물, 들었던 칭찬, 남친이 한 행동, 남친 능력
이런거요.
다른 사람들도 들어주기 지겨운 눈치인데 분위기 파악못하고 너무 지나치게 매번 자랑하고 그러길래
제가 농담식으로 ”자랑할거면 밥사주고해. 원래 자랑 들어주는건 유료야“ 이랬더니 집 가는길까지 뚱 하더만
집 도착해서 톡보니 톡으로 친구끼리 좋은일 있음
칭찬해주고 들어주고 하는게 뭐 그리 어렵냐고
저보고 꼬여있다면서 서운하다길래
니가 자랑한거 100번중 99번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한번 그랬다고 그것도 장난식으로 했는데
그 한번 그런걸로 이런 톡 보내고 서운하다 하는게
더 문제있는거 같다고 답변했네요
어케 생각하세요?
전 차를 샀든 집을 샀든 연봉이 올랐든
내 자랑을 남한테 한적이 없어요
좋은건 잘한건 내가 알면 된거라 생각..
근데 사람마다 성향도 인정욕구도 차이가 있으니 자랑할순 있다 치는데
정도껏 해야 하지 않나요?…
돈주는 상사가 자랑하면 참고 듣기라도 하겠다만 사적으로 기분 좋을라고 만난 자리에서 일방적인 지 자랑 주구장창 듣기 지겹거든요…
제가 꼬여있는거면 팩폭해주세요
넘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