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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제발 역류성식도염걸리지마..

ㅇㅇ |2023.12.10 07:31
조회 589 |추천 2

나도 역류성이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름 그냥 증상이 똑같았고 앞 뒤 맞춰봤을 때 얼추 이거 인 것 같음

아니 어느 날 명치..? 가슴 가운데? 이 쪽이 진짜 누가 개때린 거 마냥 아픈 거임 뭐지..하고 다음 날 됐는데 약간 숨 쉬기가 버거웠음 그러다가 걍 방치했는데 날이 지날 수록 숨 쉬는게 힘들고 처음엔 그냥 버겁다가 나중엔 아예 숨 쉴 때마다 통증 어마어마했음 폐에 문제있는 사람처럼 안 죽을 정도로만 숨 짧게 쉬고 뒤질 것 같으면 또 쉬고 했음 그러니까 막 숨쉴 때도 헐떡헐떡? 거리고 진짜 너무 아프고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숨 한 번 들이키고 뱉을 때마다 가슴 가운데를 주먹으로 처맞는데 그게 장기까지 타격가는 느낌..누워있을 때도 아프고..그냥 나중엔 갈비뼈도 부러진 것처럼 갈비뼈도 너무 아팠음 그래서 상체 움직이기도 힘들었오

응급실 가서 뭐 다 찍어보ㅓㅆ는데 아무 것도 안 나왔고 역류성식도염 의심된다고 약 일주일치주고 걍 쉬라함 거의 두 달동안 헐떡이면서 살다가 점점 나아짐 약먹고 일주일 뒤에 나아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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