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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시댁연락 몇번이나 하세요??

ㅋㅋㅋㅋ |2023.12.10 12:06
조회 19,122 |추천 10

저는 곧 12월 말 예식이고..

어머님댁 여름께 놀러갔을때 어머님이 번호 요구하실래

딴말로 돌리며 어영부영 넘겼어요..

이제 남편 통해서 연락처 요구 하시는데,, 결혼하구 교환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는데,,

진짜 저는 매주 연락드릴 생각도 없고.. 한번 그러기 시작하면 피곤 해지는걸 알기에..ㅠ 첨부터 걍 살가운 며느리 되는거보다 설명절 두번 생신때 도리 다하고 싶은데..

남편은 저희 엄마한테 1주일에 한번씩 전화할거니

어머님께 1주일에 한번씩 하자길래..

자신 없어서 그냥 각자부모님한테 각자전화하자..

이런걸로 의외로 부부끼리 많이 싸운다 .. 그럴일 만들지말자 했는데 "그건 아니지" 라더라구오..

하.. 이제 시작일듯한데

시누, 시어머니 번호 교환.. 무섭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할말도 없는데 전화해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8월부터 같이 살면서 여태껏 연락처 몰라서 싸울일 없이 잘지냈는데...

이제 지옥 시작일거같아 무서워요

계속 남편통해서 전화번호 언제 주냐고.. ㅠ

며느리 전화받고 싶다 하셧다는 말듣고 생각했어요..

아.전화는 한달에 한번만 하자. 첨에 자주 전화하다가 한번않하면

나쁜며느리, 자주연락안하다 어쩌다하면 착한며느리 ..

그말이 맞는거같네요..

다들 얼마나 시댇에 안부전화하세요?





추천수10
반대수68
베플ㅇㅇ|2023.12.10 12:17
그건 아니지라니…… 입으로만 효도하고 와이프에게 대리효도 시킬 셈이네.… 나같음 결혼 미룸
베플ㅇㅇ|2023.12.10 12:21
평생 기쁨조 될 자신 없어서 신혼초부터 안했어요 시부모 집착 쩌는 분들이었는데 결국 포기하더라구요 결혼10년차, 시부모님들 본인 아들 통해서만 연락해요
베플ㅇㅇ|2023.12.10 12:18
난 그냥 안함 내 부모한테도 잘 안하는데 남의 부모까지 어떻게 챙김
베플ㅇㅇ|2023.12.11 00:08
다른거 다 떠나서 남친 마인드때문에 파혼하셔야겠는디요.. 이제 시작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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