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물론 제 의지로 선택한 일이지만...
아들래미랑 같이 사는거 너무 힘들어요...뭘해도 이쁜 내 아가지만제가 요새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공부 한다고 방학 특강이런걸 알아봤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학원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일단은 괜찮아 보여서 등록은 했는데막상 생각해보니
등하교 하던 아이랑 퇴근하고 온 남편과 마주치는게 힘든데하루 종일 집에 붙어있어야하구심지어 안방에서 조용히 있을 생각에 더 답답해져요
밖에 나갈까 싶기도하고 학원을 취소할까 싶기도 하고걱정이 많은 하루네요...
학원이 괜찮은지 한번만 봐주시겠어요...??도와주세요... 거꾸로 윈터스쿨, 줌윈터스쿨 검색하면 나올거에요아이가 공부습관이 아예없어서 결정한거긴한데....기숙사랑 대형은 또 잘 안맞는다고 싫다네요
.... 계속 고민중이에요 다른 곳으로 회유할까... 마음에 드는 학원에 갑자기 안보내는 것도 이상해서..
과외나 이런경험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