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다 대딩인데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못 만나고.. 아니 애초에 돈 없어서 못 만남.. 수능 끝나고 나와보니 인간관계는 좁아질대로 좁아져있고 근데 이건 뭐 재수때 익숙해져서 괜찮음 뭘해도 무기력하고 지루하고 따분함 드라마 챙겨보기도 귀찮음 그냥 하루하루가 따분하고 할거없고.. 좀 편할줄 알았는데 우울함 수능 망친것도 아님 학교 자퇴하고 꽤 좋은 학교 들어갈만한 성적 나옴 근데 내가 원하던 학과 들어갈 성적은 못됨 그래서 진학사 확인하다가 자꾸 진빠지고 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어서 운동 시작함 다음주부턴 영어공부도 좀 할거고 책도 읽어보려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실천에 옮겨봤더니 우울증 걸리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