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씩 톡을즐기는 경남에 사는 18살의 학생입니다.
처음을 어떻게 할줄을 몰라 막썼습니다 하하;;
제가 처음으로 짧은글을 올려 봅니다.
여튼 시작은 이렇게 됬습니다.
저는 항상 11시나 12시 쯤 되면 일어납니다.
제동생은 그걸 알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구요.
오늘은 제가 꾀나 일찍일어났습니다.
대변이 갑작스레 마려운바람에 문을 벌컥열었습니다.
역시나 아침부터 컴퓨터를 하더군요.
어...?근데 갑자기 제동생이 무언가를 꺼버리더군요.
그리고 끄면서 스쳐지나간 한 영상..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바디를 자랑하며 비키니를 입고 남자를 유혹하고 있는 어느여자.
그리고 그아래에서 남자는 므흣하게 바라보며 웃고있는 남자.
(그뒤론 님들이 상상하시길.)
처음입니다.
제동생이 저한테 야동보다가 걸리게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나온 저의 한마디.
"어...? 니야동보네?"
"어....????"당황한듯한 제동생..
"괜찮다 계속 봐도된다." 아 이건 무슨시츄에이션인지..
제입에선 자연스럽게 한마디한마디가 나오더군요.
제 말에 제동생이 자꾸당황하는듯 게임을 하려고 하더군요.
당황하는게 당연한거겟죠 ;;
그래서 제가 옆에가서 어깨를 토닥거리며 괜찮다며.. 니나이되면 볼나이라면서..
그래주니 제동생은 제말에 더 당황한듯 방으로 가라더군요...
솔직히 모르는척하고 지나칠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말아야할 이상한말이 술술 나오더군요 하하...;;
이제 제동생은 중학교 2학년 되는 동생이구요 ...;;
예전부터 야동은 보는줄알고있었지만.. 오늘 정말 확실하게 걸려버렸군요 ...
오늘이후로 전 나쁜 누나가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제동생이 그걸 본다는사실에 대변은 쑥들어 가버리더군요 하하...
저는 이것이 바로 제동생이 남자가 되어가고있다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다음에 볼떄는 모르는척 지나쳐야 될듯싶네요.
오늘 제동생을 짧지만 굵게 쪽팔림을 준걸지도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