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아직 젊고싱싱하다고 생각하는 스물세살
서울에서 살고있는 아가씨입니다^^
저에겐, 너무나 사랑스러운 스물한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참 싱싱한 남자친구를 두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계속 가슴 그러니까..꼭지부분이 아프다고 하드라구요,
그렇게 몇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아프다구 한쪽가슴을 부여잡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파하드라구요...어쩌다보니,시간이흐르니까
꼭지 부분이 부풀어 올라와있씁니다.-_-...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왼쪽 오른쪽 꼭지부분의 모양이 틀려요,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크고
옆에서볼때에,튀어나온것도...더튀어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제가 네이버에 검색해볼까? 이러니까 다급한 목소리로 '응응'
그래서 인터넷을 키고 네이버 언니한테 물어봤어요,
남자인데 가슴이아파요.를 쳐보는 순간
여성형유방,유방암,청소년2차성장, 이렇게 세가지 분류로 나눠지드라구요.
그러고보니까,
청소년때도 가슴아팠는데 그때만큼 지금 또 아프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형유방이라기엔,가슴이 너무 없어여,
하지만,
가슴에 살이없다고
여성형유방이 아니라고는 할수가 없다네요 네이버언니께서,,ㅋㅋㅋㅋㅋㅋㅋ
가슴에 살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
여성형유방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유방암같은가바요 -_-....
옆에서 팔굽혀 펴기 하는데, '난 유방암이 싫어'를 외치면서ㅋㅋㅋㅋㅋ
열심히 하고있어요,팔굽혀 펴기를 하면 지방이타서,여성형유방이 안될수도
또는 유방암예방에 좋으라는건지,뭔지 모르겠지만..
처절합니다..옆에서 지켜보기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울상이고,겁먹었는지 입은 나와있고,여성유방형이든,유방암이든
다싫다고 울부짖으면서..ㅠ_ㅠ
옆에서 꾸준히 팔굽혀 펴기를 ,조용히하고있어요.
그러면서 또외치죠 '난 여성형유방도,유방암두싫어'라구요..
제가보기엔 둘다 아닌거같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 가슴을 잡은채로 걱정하고 있는 저 모습을 ㅋ볼때마다,
병원가서 검사받을까?하고싶긴한데....아닌거 같은데 정말 병원까지 가야하나
라는 생각두 들구요..
오늘두 그렇게 팔굽혀 펴기와,늘외치는 말들을 외치고
입이 불룩 나와서 ,ㅋㅋㅋㅋㅋㅋ
잠든모습을 보고있는 제마음또한,한쪽으로는 안쓰럽습니다. ^^...귀엽기두하구요!ㅋㅋ
지뢰겁먹고,저러는거같아요..제남자친구 누가 좀말려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도 남자친구랑 몸싸움을벌이다가 실수로 젖꼭지를뭉게버렸는데요
제남자친구..ㅜㅜ울다가 웃다가.웁니다ㅠㅜㅜㅜ
톡되면 사진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