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지류의 경우 홍수를 대비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것은 상류의 댐을 짓는거야.
그래야 비가 왔을때 물을 저장하면서,
지류에 흘려보내는 물의 양이 줄어들면서, 제방의 부하가 줄어들게 되는거지.
그리고 지류의 폭을 넓혀주는거야. 이게 정석이야.
그렇다면 만약에 낙동강에 보를 설치했는데, 설치한 지역 뒤의 제방이 무너진거야.
제방이 무너진 이유가 다양하겠지만, 제방은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가정하면,
제방이 무너질정도까지 높은 물이 유입되었다는거야.
이런 경우 제방이 붕괴된 지점의 상류에 보를 더 설치하고,
준설을 해서, 제방이 붕괴된 지역에 유량을 조절해줘야 한다는거지.
이게 안되면 폭을 넓혀야돼, 이게 정석이야.
그런데 여기서 단순하게 수위에 따른 제방 붕괴만 계산할게 아니라,
유량 증가에 따른 역행 침식성 제방 붕괴도 막아야 하는거지.
쉽게 말하면 지류 준설을 통해서, 유속이 빨라진거야.
그리고 그 물이 모이는 한 지점에 한 순간에 많은 양의 물이 모이게 되고,
높아진 유압에 의해서 제방이 터져버리는거지.
이런 경우 홍수위까지 오지 않더래도 제방이 붕괴될수있어.
그리고 유속이 빨라져서, 제방 구조물을 날려버릴수도있지.
이런 경우 보가 설치되어서 홍수 피해가 발생한게 아니라,
보가 덜 설치되어서 홍수 피해가 생긴거지.
보가 없다면 유속이 빨라져서 역행 침식에 의해서 제방이 무너질수있어.
시간이 지나면 제방 밑이 점점 침식되고, 깍아내리고,
그러다가 비가 많이 오면 펑 하고 터져버리는거지.
그래서 보의 균열을 막고, 더 안정적으로 물 관리를 하기 위해서 보가 더 설치되야하고,
댐이 더 설치되어야 하는거야.
준설은 보가 설치된 강 본류와 댐, 저수지, 호수등에 하는거고,
지류는 폭을 넓히는게 모범안이야.
물론 지류 상류에 보를 설치하고 준설 할수도 있어,
보가 유속을 늦춰서, 역행 침식을 막아주는데,
만약에 보를 전부 다 해체 하면 역행 침식에 의한 제방의 침식도가 높아지고,
언제인가 한 순간에 비가 많이오면 와르르 무너지게 될꺼야.
이런 경우에도 보를 설치하지 않고 해결하려면 폭을 넓혀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