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에 같이 일한 그여자 생각으로 꽉차있다.
금욜 아침에 첨만나고 금욜저녁에 퇴근하면서
헤어졌다.
퇴근하면서 너무 헤어지기 싫었다.
그치만 같이 있을 명분이 없었다.
그 여자랑 이별하는 그 순간부터 형용할수없는
아쉬움. 외로움.상실감이 마구 내맘속에 밀물처럼
밀려들어왔다.
집에온후에도 너무 외로웠고 생각이 났다
그날밤 밤새 그녀와 여러 시물레이션을 해보며
나름 위안이 되었고 오늘또 그녀 생각이 가득하다.
보고싶다.
어무 보고싶다.
그녀는 32살. 난 53살.
알바공고낸 사장님한테 그녀에게 내가 연락하고싶다고 전해달라고 해볼까?
언제까지 이 마음의 여운이 갈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지금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