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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예약 플랫폼 크리스마스 4일전 일방적 취소(꼭 뜨게해주세요)

고객이호구냐 |2023.12.21 12:20
조회 185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네이트에 글을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저는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직딩입니다.병원에 근무하기때문에 25일 연차를 써놓은 상태이고 두달전부터 숙소를 미친듯이 찾기 시작했습니다.이과정에서 꽤 괜찮은 숙소를 하나 발견했고 그에 멈추지않고 더 괜찮은 숙소가 신규로 올라올수도 있기에 열심히 더 뒤적이던 찰나  아니 이게 왠걸 신규숙소에 마음에쏙드는 조건까지!!!! 냉큼 이전숙소를 취소하고 새로운숙소로 예약을 다시했습니다.(2023년11월15일 확정)그런데 어제 집주인께서 수도가 동파되어서 숙소에 머무를 수 없을것같다고 연락오더라구요.당황하고 어벙하게 좀 지났을까 숙소공유플랫폼에서 예약취소를 날려버리면서 3만원정도 되는 포인트를 선물로 주겠다. 근데 12월23일까지가 유효기간이다. 환불또한 카드를 통한다면 오래걸리니 크래딧으로 환불해주겠다 이러더라구요...? 아니 솔직히 이제와서 숙소를 어떻게 구하겠습니까.... 연말이고 제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컨디션의 숙소는 차액이 큰데..... 그러면서 자꾸 본인들은 중개만 해주는 입장이라 책임 질 필요는 없지만 선물로 3만원가량의 포인트를 준다는데... 말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연락도 제대로 안되고,그러면서 플랫폼측에서 숙소를 새로 찾아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보내주신링크에서 그나마 지역은 변경되지만 숙소가 그나마 마음에 드는곳을 찾았고 그쪽을 원한다 하니 차액은 무조건 제가 감당해야한다고하네요... 그러면 플랫폼이용수수료는 도대체 왜 받는것이며, 제가 예약한 숙소측은 사실 패널티 몇만원내면 끝입니다. 그패널티는 집주인의 일방적인 취소로인해 플랫폼의 신뢰도가 떨어졌으니 플랫폼측에서 집주인에게 받는보상이라고합니다. 근데 그로 인한 피해는 왜 죄다 소비자가 감당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가려고 구매해둔 관광지 티켓, 가려고 예약한 식당 등 모두 차질이 생겼습니다.그리고 동파가 왜 됐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날씨가 추운데 잘 부탁드린다고 호스트와 연락했고 문제없이 준비해주시겠다. 약속받았는데 한파경보가 여러차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신경 안쓴사이에 동파가 되었다는말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동파가 되었다는말도 믿을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딱 1월1일까지 막아두었더군요... 가족,혹은 지인들에게 연말,신년 빌려줄 상황이 생겨 취소한것은 아닌지 의심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사실을 확인 할 방법은 없고 플랫폼측은 제대로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네이트판 여러분 도와주세요.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이런 플랫폼은 뭇매를 맞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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