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협물 봤음
- 조카 길어 난 40부작짜리 봤는데 보통 38~50부작 막 이러더라
- 굉장히 루즈함 전개가 진심 개개개개개개개느림 30부작으로 전개 몰아치면서 깔끔하게 끝냈으면 좋았을 걸 10부작을 더 늘린 느낌
- 이 재미없을수 없는 소재를 루즈하고 고구마 전개로 도중 하차하고 싶게 만들음 남주여주 맨날 서로 오해하는걸로 전개 진행되는데 그 전개가 또 개느림
- 쓸데없이 전투씬에 공들임.. 그리고 그냥 전개 자체가 다 길어 전투씬이 한 번 나오면 ㄹㅇ 30분 40분 이럼
- 그래서 재정주행은 엄두가 안난다.. 스토리 자체는 재밌어서 다시 볼 생각 있는데 이 느린 전개와 지루한 전투씬을 견딜 자신 없음
- 전투씬 너무 많아서 남여주 사랑얘기가 생각보다 그렇게 주가 아니어서 아쉬웠움
- 문화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절절한 사랑하면서 40부작동안 단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함
- 남주 집착이 진짜 우리나라 정서를 벗어난 마라맛이더라 여주 죽으니까 얼음으로 된 관으로 시신 보존하면서 자기도 관에 같이 눕고..
- 키스신 진짜ㅋㅋㅋㅋㅋㅋ 걍 입술박치기 그 자체
- 드라마 등장인물 중에 예쁜 여자배우 진짜 개많음 차원이 다르게 예쁘던데 남자들은 전체적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상 자체가 아닌 느낌
- k드라마는 다음화 궁금해서 미쳐버리는 엔딩으로 ost깔면서 끝나는데 여긴 ost 이런것도 없고 진짜 그냥 뜬금없이 끝내버림
- 뭐만하면 피토하고 쓰러짐 진짜 한 회에 최소 두세명은 무조건 피토함
- cg 볼만은 한데... 딱 그냥 볼만한 느낌 애니 실사화를 퀄 좋게 한 느낌임
- 스토리 자체가 좀 유치한 느낌? 근데 재밌음 딱 무슨 빙의글 보는 느낌이고 절대 작품성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떡밥회수나 디테일 치밀한 건 좋았음
- 확실히 우리나라 사극에 비해 화려해서 좋았음
역시 나는 k드라마에 절여졌다... 근데 다른 중드 선협물도 봐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