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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흑역사 심한애 있냐ㅋㅋㅋ

ㅇㅇ |2023.12.23 18:13
조회 3,734 |추천 1
나 16살인데 어렸을때 흑역사가 요즘 자꾸 떠올라 한동안 잊고있었다고 생각햇는데 갑자기 꿈에 나온뒤로 자꾸 다시 생각나서 ㅈ같음 쿠ㅠㅠㅠㅜㅜㅜ
그때는 둘다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같은아파트에서 유딩때부터 친해서 같은초등학교까지 들어간 친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당연히 엄마아빠끼리도 다 알았고 집에 엄마가있던 아무도없던 그냥 서로 집에가서 많이 놀고 그랬단말임
초3 여름때 우리집 거실 베란다쪽에 작은 텐트를 쳤었는데 그때 걔랑 텐트안에서 막 놀았더니 진짜 너무더운거임. 그때 더워서 걔가 샤워하고싶다고 했을거야 근데 나도 무슨생각이었는지 나도 같이하자 이래서 화장실에서 둘이 같이 샤워함 진짜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지....ㅠㅠㅠㅠㅜㅠ퓨ㅠㅠ 그런거 외에도 자잘하게 지금 생각해보면 ㅈㄴ 이상한짓들 많이함 그때 우리아파트 뒤가 산이었는데 산에서 놀다가 화장실 없으니까 볼일보고싶으면 걔랑 같이 나란히 볼일보고 ㅁㅊ.. 나년...
당연히 난 그게 이상한 행동이라거나 하면 안되는행동?이라는 생각 자체가 없었단말임 그때는 그러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계속 친하게지냈다가 내가 초5되면서 성에 눈을 뜨면서 그때 걔랑했던 행동이 이상한거라고 알게된다음에 부끄럽기도해서 자연스럽게 거리두고 걔는 6학년때 서울로 이사가서 연락끊겼는데 이상하지 갑자기 생각나는게 ㅜㅜ 아ㅏㅏ진짜 왜그랬을까 개민망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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