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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입은 수영복 살래요"…최강 한파에 여름옷 매출 '훌쩍' 늘어난 까닭

ㅇㅇ |2023.12.25 01:03
조회 7,533 |추천 8
여름옷과 여행용품 매출 작년 비해 크게 늘어
갑작스러운 추위 피해 해외 떠나는 사람 많아

거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히려 여름옷의 매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21일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소매와 비키니, 슬리퍼 등 여름 상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반소매와 비키니, 슬리퍼 등 여름 상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더운 국가 여행 당시 수영복 차림을 한 블랙핑크 제니. [이미지출처=제니 인스타그램]


대표적인 여름옷인 반팔과 숏팬츠 매출은 각각 52%, 17% 올랐으며, 비키니와 비치 액세서리 매출도 16% 크게 뛰었다. 뮬, 슬리퍼 등 여름 신발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

이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겨울옷을 사는 것보다는 한파를 피해 따뜻한 곳으로 여행을 가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하나투어에 따르면 올 12월 해외여행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중 절반 이상이 날씨가 비교적 온화한 동남아시아 등이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77/0005359020?ntype=RANKING&sid=001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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