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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쵸 후기

ㅇㅇ |2023.12.26 02:25
조회 413 |추천 0



쓸 데 없어서 여따 씀

하나조노 신사 보러 갔다가 겸사겸사 돈키도 들리고 해서 걍 1초메 쭉 가로질렀다 보면 됨

말 ㅈㄴ 거는데 2월에 갔을 때보단 덜함 그 때는 걍 3보마다 말 걸어서 ㅈ같았는데 이번엔 한 10보 정도...내가 세팅을 덜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신주쿠 역사에서 첫 번째로 말 건 남자가 ㄹㅈㄷ 이케멘
냅다 호텔 가자면서 라임 넣어서 노래 부른 놈 있었음 나쁘지 않았는데 미자라고 구라까니까 바이바이 함 얘네는 맨날 거기 죽치고 있나

결과적으로 호스트 7~8 난파시/세후레가 좀 더 많았던 것 같음
평생 들을 카와이 다 듣고 옴

글고 오늘은 토요코 키즈 없었어 토호 광장 앞은 다 외국인이었음
인형 뽑기하는데 한 기계에서 4만원 가까이 쓰니까 직원이 걍 문턱에 걸쳐주더라 한 3만원 때부터 내 뒤에서 나 하는 거 지켜보고 계속 위치 옮겨주긴 했어...양심 장사 땡큐

신사는 별 거 없었음...걍 신사. 이게 끝이어서 좀 실망했다 드라마에선 되게 멋있게 연출되던데;;

그리고 외국인 진짜 많았음 걍 다 외국인임 흑인 삐끼들은 갈수록 많아지는 것 같다..근데 자기들끼리 일본어로 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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